'전체'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11/08/06 아이폰(패드)앱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테란 테마
  2. 2011/08/02 1320만 화소를 연속으로 찍는데 2초면 된다? 후지쯔도시바 IS12T 윈도폰
  3. 2011/07/17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소셜 도전장?
  4. 2011/07/16 코앞의 미래기. 소니 플스4 컨셉은 이랬으면 좋겠다.
  5. 2011/07/14 LADY최후의범죄프로파일_캡쳐
  6. 2011/07/13 아이패드2, 키넥트 따라잡기. 손대지않고 동작한다.
  7. 2011/07/12 페이스북 자바앱으로 일반 휴대폰도 가리지 않는다.
  8. 2010/03/25 결국 아이폰이 끝판대마왕? 터치라고 다 같진 않군요. 풀터치 스마트폰 비교.
  9. 2010/03/25 CITA 에서 선보인 삼성 안드로이드 터치가 꽤 부드럽다??
  10. 2010/03/12 아이폰 멀티태스킹 공식 지원할 수도?? 펌웨어 4.0
  11. 2010/03/12 남자의 로망. 변신장갑 수트. 아이언맨 업그레이드
  12. 2010/03/09 아이패드에 플래시가 구동될수도?? 잡스옹이 플래시탑재 iPad 를 들고 있었다.
  13. 2010/03/08 강력한 IT 삽질. 우린 갈라파고스 무덤으로 제발로 기어 들어간다.
  14. 2009/08/08 내가 니 애비다~ 관객 2백만은 빠져버린 해운대 커밍아웃.
  15. 2009/08/02 이 2곡은 본능을 자극하는 명곡이다. (8)
  16. 2009/05/23 그냥 눈물이 흐른다. 당신은 그의 진정성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있나.
  17. 2009/05/17 맙소사~! 거인 무너지다. 하리가 결국 쉴트를 잡다. 1라운드만에.
  18. 2009/04/22 양심과 실천을 이토록 솔직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있었던가.
  19. 2009/04/17 강렬한 에너지 날개짓 똥파리~
  20. 2008/09/07 Songs touched my heart in my history

아이폰(패드)앱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테란 테마

2011/08/06 01:12
http://cafe.daum.net/iMusicApp/ClB8/263

위 링크는 제작자 직링이며



StarCraft Terran Theme Made with iOS MusicApps by inrock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화면입니다

스마트밴드경진대회용으로 제작한걸 포스팅 한것이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정도의 퀄리티 있는 연주가 가능하다는게 놀랍습니다
가끔 티비 음악프로그램에도 비슷한 컨셉의 연주(공연)이 있는데
이정도의 능력이라면 오케스트라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

맥용 어플인 개러지밴드로 만든 간단한 동영상의 조합인데
쉬운듯 어려운듯 한것이 맥(용 어플)인거죠
Posted by 모카향몽당연필

1320만 화소를 연속으로 찍는데 2초면 된다? 후지쯔도시바 IS12T 윈도폰

2011/08/02 22:53

이웃 일본은 벌써 윈도 망고탑재폰이 발표된가운데,

각 단말들의 현장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가업승계마냥 피처폰시절부터 계승되어 온 일본 제조사 특유 정체성
그리고 일본 여전히 막강한 디카기술.
그 결합점에 선보인 후지쯔도시바 IS12T.

많은 부분 레퍼런스 가이드로 규격화된 윈도폰.
이놈은 폰카에 무기를 달았다.



 1320 만 화소라는 대용량을 촬영하고 저장, 다음 촬영대기 하는데 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실제 구동영상을 보면 그 신속성을 참고할 수 있다.

특이할만한 점은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이 MS 윈폰 기본을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제조사는 하드웨어만 관여한것으로 추정되은데,
오히려 윈폰의 완성도를 돋보이게 하는 부분.

참고로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빠른 폰카중 하나는 엑스페리아 아크로 알려져 있다.
810만화소를 찍고 저장, 다음준비까지 1.25초.





////

아놔... 일본폰은 이름이 뭐이리 어렵다냐.. 항상 알파벳과숫자의 조합.
펫네임 쓰는것도 괜찮은데.

이건뭐. 윈도폰에 대한 기대치만 늘어가는군.
과연 MS 뒤집기는 이번에도 통할까.
UI 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의 현재 완성도로만 비교한다면, 전혀 불가능한 얘기아님.
안드로이드는 감성을 끄는 무언가가 없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소셜 도전장?

2011/07/17 01:35



MS 의 내부 소셜 프로젝트가 노출되었다.
워싱턴의 Tulalip팀으로 추정되는 집단의 프로젝트가 잠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팀이름이자 코드명인듯 보이는 프로젝트로 추정된다.
노출후 바로 삭제되고 공식 메세지로 대체되었다.
메세지에 따르면 정말 사고로 인한 유출이었다고 전언.

노출된 이미지만으론 기능을 알 수 없으나,
"Find what you need and Share what you know easier than ever" 라는 카피라이트에서 소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좀더 불명확하고 다른것은 우측 상단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로그인창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소셜 검색엔진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코앞의 미래기. 소니 플스4 컨셉은 이랬으면 좋겠다.

2011/07/16 13:25

루머상 올해말로 얘기되고 있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Joseph Dumary 씨가 디자인한 컨셉.

미래삘이 제대로 나긴 하지만, 획기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없군요.
비대칭이 된 부메랑패드가 신선하긴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니 심심한 느낌.
뭐 컨셉이이깐.

10년전 삼성에서 마케팅용으로 전시했던 매트릭스폰 닮았다는 느낌.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LADY최후의범죄프로파일_캡쳐

2011/07/14 22:41

자막에 오타가 있군요. ^^;;

프로파일러가 대상자의 자료를 받아 보는 모습.

맥북프로 혹은 에어로 보이는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 중.


범인이 설치한 폭탄의 기폭 장치

 
LADY최후의범죄프로파일 이라는 일본드라마 중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RoyGoodMan!

아이패드2, 키넥트 따라잡기. 손대지않고 동작한다.

2011/07/13 22:00



정말로 Year of 아이패드2를 만들고 iOS 의 주력이 키넥트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TUAW 에서 소개한 Greg HartStein씨의 프로젝트가 그것.

아이패드2만이 가진 장점.
강력한 듀얼 퍼포먼스와 내장카메라.
사실 좀 민망한게 스펙상으로 명확치않은 듀얼시스템, 약간 부족한 메모리 그리고 백투더과거 카메라로 한꿋발 한다곤 못 치켜세운다만 ... 애플이 버무리면 .. 닥치고 어썸해야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고로 강력한 시스템 맞다.

이를 통해 특정 사물을 트래킹하는 것이 핵심.
Air Touch Project 라 불리운다.

과거 첫 결과물의 시연에선 완전 암막 공간과 단하나의 발광체만 트래킹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두번째 시연은 영상클립과 같이 특정사물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좀더 개선된 점은 거리와 기울기를 인식한다.

키넥트의 놀라운 인식률엔 한참 못미친다.
또한 손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 트래킹 수신체가 있어야 한다.
크로마키배경에 인식 스팟 관절에 주렁주렁 달고 헐리웃영화 찍듯...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다.
개인프로젝트라 보여지는데, 양덕들의 노력은 1인창조기업의 전형을 보여준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상용 대중기기로 이만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그저 박수로 응원할 뿐이다.
계속 지켜봐 주겠삼 Stein씨.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페이스북 자바앱으로 일반 휴대폰도 가리지 않는다.

2011/07/12 20:12

페이스북은 특이한 서비스다.
웹활동의 알파에서 오메가가 되려 한다.
한창 열풍이었던 지난날 웹2.0 의 장점을 탈탈털어 집대성해 놓은듯한...
웹으로 세상을 구현하려 하면서도 웹울타리에 가두려는, 모순.
거침없이 삼키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이 기관차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면 웹이란 가장 오래된 골격을 플랫폼골재로 쓰며 페이스북 울타리에 어떤식으로든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

그들의 질주가 이번엔 일반휴대폰 시장에 잠시 정차한다.
전통있고 두루 널리쓰이는 자바. 휴대폰에 자바만 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 바로 페이스북폰이 된다.
자바 기반 페이스북앱을 선보인 것이다.

80바이트 문자로 오랜시간 많은 의사소통을 쌓아온 젊은이들이라면 쉽고 간단히 소셜전용폰이 생기는 셈이다.
킬러앱인 페이스북 서비스만으로도 하드웨어의 가치를 넘을 수 있을만큼 충분한 자격있는 서비스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http://flpbd.it/bapH

특정국가와 통신사에 따라서는 90일 무료 프로모션도 한다고..
당연히 우리나라는 해당사항없음이다.

수많은 장롱폰들의 갱생을 꿈꿔보지만,
근데 왠지 설치하려면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듯한 ...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결국 아이폰이 끝판대마왕? 터치라고 다 같진 않군요. 풀터치 스마트폰 비교.

2010/03/25 03:28
서핑중 클량 새소식 게시판에서 보고 vimeo 에서 퍼옵니다.

재밌는 실험이 벌어졌군요.
MOTO 에서 제대로 실험을 해 버리는 군요.
일전 사용자들의 터치감 / 압력 등을 테스트 해봤었지만, 말이 많았죠.
보다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로봇을 동원하는 군요.

아무말 못하겠군요.... T

결과는 뭐 확연합니다.
아이폰은 역시 외계에서 온 끝판 대마왕이란걸 여지없이 증명해 내는 군요.
발매 얼마가 지났는지 아직도 그 왕좌를...
일년이면 지수함수에 의거 기술 발전이 배가된다는 IT 계에서 이만한 선방도 참...
종교의 탑을 쌓을 수 밖에 없군요. 잡스횽~! 인정합니다. 아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요란한 등장 신고를 했던 모토로이.... 안습 그자체군요.
저평가라 못내 아쉽기만 했던 팜 프리 역시 실상은 역부족이네요.

쿼티 입력 자판을 열고 몇문장 쭈욱 눌러보면, 답은 나옵니다.
이 뭉툭한 엄지가 다음 움직일 자음과 모음을 정확히 캐치해 내는 아이폰의 쿼티 가상 키보드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CITA 에서 선보인 삼성 안드로이드 터치가 꽤 부드럽다??

2010/03/25 02:54
출시된지 4년이 흘러간다. 아직까지 아이폰은 끝판대마왕.
그 왕좌에 수많은 도전장.
2010년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 열기로 뜨겁다.
그중 하드웨어업체로 첨병엔 단연 HTC 가 돋보인다.
넥서스원의 실제 임자이기도 하니.

피처폰의 메이저 삼성 역시 발 담그기 시작했다.

갤럭시 S 로 불리는 안드로이드폰이 꽤 이슈.

그 동영상에서 열심히 쫓아온 흔적이 보인다.

유려한 움직임이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스윕(swipe) 할때 가상 와이드화면이 좌우로 스크롤되는 반응속도.
첫화면으로 돌아갈때 아이폰만큼 흉내내는 페이드아웃.

개인적으로는 가상키보드의 입력 느낌이 얼만큼일지 궁금하다.
현재 동영상은 싱겁게도 다른 폰OS 의 어플중 하나로 스케치 키보드로 공개된바 있는 쿼티자판위에 그래피티 방식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다.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은 방식은 그냥 쿼티입력방식인데...
자음, 모음을 거의 동시 연속적으로 눌렀을때 어느만큼 반응할런지가 가장 관심사,
물론 아이폰의 쿼티방식이 비교대상이다...

삼성 갤럭시 ... 동시 발표된 HTC EVO 4G 에 비해 얼만큼 대안으로서 빛을 발할까.
공개 동영상만으로 아몰레드 액정만큼이나 눈이 가는건 분명 사실이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아이폰 멀티태스킹 공식 지원할 수도?? 펌웨어 4.0

2010/03/12 02:45
아이폰 펌웨어 4.0 에 멀티태스킹 지원을 포함 시킬 수도 있다는 루머.
꽤 측근이 전한다는 신빙성도 보탠다.

요즘따라 추측성 루머를 자주 날리는 NextWeb 에서 흘러나오는 짤막한 소식이다.

펌웨어 4.0 이 나올 차례인가 벌써?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남자의 로망. 변신장갑 수트. 아이언맨 업그레이드

2010/03/12 02:21
이 무슨 말이 필요하랴~~

눈물만 흐른다. T.T
그저 꿈을 실현해 주는 토니. 
스타크의 실험실을 갖고 싶다.

이 황망한 울나라 쥐떼들 좀 박멸시켜 줬으면...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아이패드에 플래시가 구동될수도?? 잡스옹이 플래시탑재 iPad 를 들고 있었다.

2010/03/09 01:26
지난밤 오스카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소시적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깊은 영화를 연출한바 있는 캐들린 비글로우 감독님이 별을 거머쥐셨더군요.

아드레날린 그자체를 보여줬던 두 영화.
한창 주가 정점이던 패트릭스웨이지 보러갔다가 키애누리브스에게 빠져 돌아온다는 'Point Break(폭풍속으로)' 변주된 스모크 온더 워터가 깔리며 서핑을 누비는 거친 사내들.
한껏 부풀어 올랐던 흥분속에 엔딩크레딧 맞이하며 더욱 놀랐던 반전은 .. 감독!
여성 감독.... 헉!!!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러닝타임 내내 서늘한 푸른빛으로 도시를 비추며 끈적한 추격을 벌이던 '블루스틸'

옆길로 많이 샜군요.
아무튼 비글로우 여사님께 축하를 전하며 본론을 전합니다.


출시일 공개후 오스카쇼를 통해 TV-CF 에 본격 데뷔한 '아이패드 / iPad'
이곳저곳 예고 없는 홍길동방문에 능하신 잡스옹이 레드카펫 주위를 휘젓고 계셨나 봅니다.
그와중 그의 수족을 예의주시하던 애플 팬보이들이 한껀 하셨나 봅니다.

우리식으로 보자면 네티즌 수사대일테죠.

고해상도 캡처화면을 클로즈업하여 잡스옹이 들고 있는 iPad 화면내 플래시어플을 발견합니다.

그 증거 사진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출처는 nextweb 입니다.

어도비의 로비가 한창이란걸 의미할까요.
잡스옹의 출시날 깜짝 이벤트를 시사할까요.
아님 페이크 화면? 

개인적으로 iPad 는 정확히 바라는 포맷의 기기임은 분명하나..
카메라 미탑재가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Augmented Reality / 증강현실' 을 구현할 수 없기때문이죠

플래시 미탑재 또한 아쉬운 부분인것은 사실입니다.
무거운 퍼포먼스때문에 밉지만 ..  제 홈피 메인배너가 플래시기 때문에... 컥 T.T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강력한 IT 삽질. 우린 갈라파고스 무덤으로 제발로 기어 들어간다.

분류없음 2010/03/08 12:28
개구리 기상나팔분지 한참 흘렀건만, 여전히 춥다.
게다가 뿌옇고 눅눅한 하늘까지...

사랑스런 월요일이다.

우리의 완소 민간단체. 방통위의 무소불위 삽질이 월요일 기분째진 한주 시작을 알린다.

2가지 황당한 소식을 살펴보자.
서기 21세기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란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newsid=2010030809370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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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이 무슨 삽질인가.

첫단추.
원론적인 문제인 '본인(또는 실명) 확인제'
인터넷세상에서는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본인확인. 주민번호 사용.
물론 사이트 통째로 검열하는 중국이 있지만 우리와 자웅을 겨루게 됐다.

사생활 보호라는 미명하에 디지털입에 자갈을 물린다.
구더기에게 장 안 뺏길려고 초가삼간 다 태워버렸다. 


또다른 기사를 보자.

금융위원회 해명자료 게시판이다.
http://fsc.go.kr/info/ntc_news_list.jsp?menu=7210100&bbsid=BBS0031

지난 3월 7일 한국경제 기사에 대한 해명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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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터넷금융 접근을 막고 있던 공인인증서 제도.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OS 에서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만을 이용해야 접근이 가능했던 IT 깡국[?]
오직 한놈만 표준으로 밀어주고 편애했던 결과는 현재 어떤가.
정작 마이크로 소프트 도 액티브엑스 기반을 포기하고 지원중단을 공식발표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만 써야 하는 표준에서 요지부동.
법원판결에서까지 '사실상의 시장표준' 운운하며 이에 손을 들어준다.

공인증서라는 무시무시한 프로그램을 항상 설치하도록 만드는 NPro.... 사의 어플.
이젠 너무나 친숙하다.
누구나 은행 사이트 한번 들어갈때면 어김없이 보게되는 정감어린 벗.
입맛에 맞지 않으면 OS 마저 멈추게 만들어 버리는 힘 무지 쎈 그 벗.

도대체 왜 여전히 저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금융거래를 보호해야 하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든다.



이번주도 이렇게 재밌는 다이내믹 IT 코리아가 펼쳐진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언로의 소통을 근본적으로 틀어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디지털 관점에서 무한 자기복제 디지털의 본질을 전혀 파악 못하고 무작정 막으려 한다면... 
과연 디지털이 우리 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디지털을 아무리 아날로그 마인드로 막고 가두려 해봤자.
태양을 손으로 가리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이제 삽은 좀 내려두자. 제에바알~~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내가 니 애비다~ 관객 2백만은 빠져버린 해운대 커밍아웃.

2009/08/08 22:43



오늘자로 600 돌파.

3주동안 쉼없이 달려 주고 계신다.

사실 경쟁작이 없기도 하다.

 

흥행폭풍 예상했던 변신로봇 저리 허망할지 누가 알았을꼬.

꽉짜여진 음울한 세계관이 한국정서에 이다지도 안맞다는 다시 한번 증명한 해리포터는 어떻고.

 

틈새시장 기막힌 타이밍 노린 '거북 달린다' 부터 스타트~ .. 차우, 해운대, 국가대표, 그리고 개봉될 불신지옥까지 심지어 십억도 준작은 된다는 입소문이다.

이번 영화 릴레이 평균이 B+ 이상은 족히 될것 같다.

이정도 성적표 쉽지 않은데, 짧은 여름으로 올해 냉해피해 걱정되지만 영화시장은 풍년되시겠다.

 

가장 말랑말랑한 해운대가 가운데 있다.

헐리웃 공식 학습능력 일제고사.

애국심 얼만큼 써먹을까. 등등..

애초 기획영화니 세간 눈길 여간 매섭지 않았다.

예고편 시절, 까만 스크린에 필자 손발 오그라들던 '해운대' 라는 세글자 타이틀에서 뿜어 나오던 오오라를 기억한다면.....

막상 뚜껑 열고 보니 뽑아져 나온거다. 물론 기대치가 한껏 낮다 못해 비아냥 무한 대기중이었으니.

 



영리한 선택이다.

한국 정서 정확히 소재로 선택했고, 드라마에 충실했다는 .

가장 한국적으로 보일법한 부산의 억센 정서는 코믹과 최상 궁합이다.

흐름상 필요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롯데 신문지응원 배경으로 진상떠는 설경구와 돼지새끼[??^_^] 향한 도발은 리얼 그자체다.

 

물론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선택했으니 철저한 국내용이다. 이것이 영화의 성공요인이고.

받았다고 세계로 가네 어쩌네 하진 말아 주기 바란다. 설마 기자님들아.

 


포스팅 제목이 뜬금없었다.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적절한 리얼이 영화의 미덕일터, 오버를 짚어 보려 한 거니깐.

 

국내 영화팬들의 선호도중 뚜렷한 하나의 줄기는 명확히 존재한다.

리얼리티다.

 

주성치의 소란, 중국의 장풍, 프랑스 코믹의 엉뚱함, 헐리웃의 황당 저질 코미디. .

이들은 대체로 메인 스트림은 아니나 하나의 일가를 이룬다.

시장이 창출돼 있단 거다.

하지만 전체 시장 자체가 작은 한국에선 시장으로서 기능을 못한다.

그냥 소수. 매니아다.

그만큼 작은 시장이란거다. 다양한 문화 향유권리 어쩌고 탓해봐야 소용없다 사실.

한국어만 쓰는 5천만 시장에서 그리 다양하게 원하누 할테니깐.

 

그런고로 한국은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서 기능한다.

재밌게도 증거가 소위 1천만 영화다.

아이러니다. 반올림한 국민 전체 5천만을 분모에 넣고도 1천만이란 어마한 관객 숫자가 가능하다.

 

단일 시장의 성향은 일단 리얼리티다.

말이 돼야 수긍하고 본다는 .

그래서 드라마가 강해야 한다.

물론 영화 기초 정의이기도 하지만, 유독 한국에선 두드러진다.

해운대는 8할의 리얼 드라마를 표방한다.

 

여기서 모자란 리얼리티를 짚어 보려고 한다.

좀더 정교하고 세련됐었다면 웰메이드란 타이틀을 달수도 있었다.

웰메이드를 누리는 관객층은 대략 2백만정도는 된다고 본다.

소위 그렇게 불린 영화들의 관객동원력 평균이 그쯤 되니깐.

관객층을 사로잡진 못했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회현상이 될수는 없다.

만약 1천만이란 경이적인 숫자가 가능하다면 순전히 개봉시기의 힘이 컸다고 말하고 싶다.

해리포터는 의외로 약했고, 트랜스포머는 전혀 반대로 드라마가 없었으니까.

 




걸쭉한 부산 사투리는 리얼을 배가 시켰다.

모공하나 없는 애기 피부 생선시장 아낙네의 서울버전 부산 사투리가 살짝 걸리긴 하지만… 주위 리얼 캐릭터들이 덮어 버린다.


문제는 과잉.

모두가 무시할때 혼자 '노우' 하며 군불떼는 열혈박사님까진 이해 가는데.

일본 열도 침몰할때 홀로 모든 심각 떠안고 태평양에서 구원하신 지구과학 타도코로샘보다 카리스마가 약했다.

주어진 러닝타임이나 임무의 막중함이 적기도 했지만…

 

박중훈 연기가 도드라진 모양이다. 불호가 많은 모양인데, 그리 못한건 아니다.

모든 드라마가 부산톤으로 펼쳐 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서울사람 도드라지고 튀어보인 꼴이다.

문제는 연기보다 각본.

팀별로 움직인 협업의 각본이다보니 기본은 훌륭하다.

여러 줄기 엮다 보니 미리 복선도 던져 놓고 오버안하고 나름대로 풀어놨는데,

박사님 커플 얘기는 안드로메다행.

500만 부산 시민앞에 두고 상황실 진두지휘해야 할 박사아저씨가 볼일 급하다며 휑하니 나설때부터 알아봤다.

하이힐에 까치발 애절한 엄마 전화씬에서 끝내지, 굳이 만남의 광장 옥상씬은 과욕이었다.

넘어 밀려오는 거대 쓰나미 병풍삼아 감동 쓰나미 선사하려 마주한 박사커플 + 1.

감동의 오르가즘이 연출돼야 할 가장 돈많이 들인 씬.

이해는 하나 어설펐다.

게다가 박사님 애절한 한마디는 극장문 나선 이후 해운대 포스터 마다 괴롭힌다. 귓전에서..



 

내가 애비당~ 다으~ 다으~ 다으~ 슬로우씬에 겹치는 에코.






불현듯 같은 커밍아웃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 ..

다스베이더옹 가면벗고 나지막히 속삭이던 불멸의 그 운명씬이 떠오른다.







아임 유어 파더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이 2곡은 본능을 자극하는 명곡이다.

2009/08/02 21:29


걸그룹 춘추시대가 맞다.
한 노래 프로그램 총 십여팀 넘는 출연진중 2/3 이상이 걸들이다.
굳이 우리는 소녀 시대라고 안 우겨도, 세상 다 안다.
4,5 인 때론 9인까지...
일렬 종대로 주욱~ 세우면 ...
청, 백팀으로 줄다리기 한판 뛰면 딱이겠는걸.

2007년부터 쉼없이 달렸던 원더걸스의 히트곡 릴레이 전략을 벤치마킹한 소녀시대.
회사 트레이드마크인 꽉짜인 군무로 휴식기없이 속도전을 이어갔지만, 사실상 참패다.
살짝 좋은 노래도 수입하고 잘 다듬어진 군무에,
과도하거나 친절한 로우앵글에 적절한 포인트 안무.
확실한 연승을 점치던 세간의 모든 예상을 뒤집고 2NE1 에게 떡뽁이에 고추장 바르듯 발려 버렸다.
첨단의 무대에서 경합중인 그들에게 2등은 트랜드 상실 그 자체다.

동방신기 오늘내일하는 판까지 겹치니 수만사장 어떤 카드 내놓을런지..
가장 대형기획사인데 벌여놓은 카드는 많고 교통정리 쉽지 않은 모양새.
암만 봐도 그네들은 명확한 클리셰 딱지 붙여진 상품들만 내놓는다.
항상 중.고생 소녀들 시장의 왕자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품의 반복.
주력상품을 빛돌이 샤이니로 돌리고 좌 소시, 우 슈주 해놓고 아가들 더 내보내야 할텐데..

트랜드가 양사장네로 넘어간다란 얘기가 허언은 아닐듯 하다.
연예인마냥 액면가 유명 기획사들 외에도 그쪽 세상의 잔뼈쟁이들도 대거 걸그룹 양산에 들어갔다.



히트상품은 아직 하나. 장녀층을 이루는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내가네트웍.
합종연횡끝에 새둥지 틀고 첫상품 출시한 광수네 티아라.
그리고 핑클의 찬란했던 그때여 다시를~ DSP 카라.

이번주 본격 무대인 3사 공중파 노래방송에서 의상만 체인지해주시며 연달아 선보여 주셨다.
모두 데뷔 트랜드로 2곡씩 짝을 맞췄는데,
주력 상품들이 하나같이 대단하다.



[각주:1]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minsight11/30063006309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브라운 아이드걸스.
여가수 변신 충격의 끝은 섹시. 내겐 내일은 없다. 란 식으로 섹시끝을 보여준다.
다태우고 나면 다음엔 뭘 보여줘도 충격 못 줄텐데... 결국 모험이구나 싶었다.

준비된 퍼포먼스는 공 많이 들인 티 확실히 나고,
무엇보다 노래가 극강이다.
이런 부티나는 사운드를...
가장 개성적인 트랜디 사운드였던 L.O.V.E 작곡가 이민수씨가 참여했군.
오랜만에 보는 것도 듣는것도 맛나는 사운드.
브아걸의 LOVE, 어쩌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브라카다디비뿌라[??]
이쪽 계열이 확실히 사운드의 쫀득함은 쵝오.
놀랍게도 작곡가가 같지 않다.
이번 아브라어쩌고는 이민수씨 외에도 롤러코스터 지누가 작곡했다는데,
투애니원 리믹스도 지누가 했다고 그러지 않았남.
지난번 어쩌다 는 알다시피 브레이브사운드 용형 작품이고,
느슨하게 양사장네랑 두다리쯤 걸쳐 있는것 같다.



[각주:2]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ddaannccee/110066163460

우리 역습의 카라.
뭘해도 정감가는 경지까지 오른 생계형 아이돌.
생활밀착형으로 가장 프린세스 메이커 체감 그룹이다.
회심의 신곡 워너 라고 읽고 wanna 라고 쓴다.
뮤비는 원걸 아이러니를 연상케 한다.
언제나 창조는 없지만 뭐든 열심히 뒤쫓는 달리는 우리 아이돌.
번들된 듀엣곡 미스터 엉덩이춤을 여기다 갖다 붙였으면 더욱 극강 될뻔했다.

이 역시 내공 만만찮다.
주류에 편승한 후크송이긴 한데, 휘몰아치는 배경음이 분위기를 계속 띄워놓은채 긴장 유지시킨다.
볼레로 같은 느낌이랄까.
카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승수씨, 한재호씨 작품이다.
매너리즘을 잘 극복한 사례로 트랜디삘을 잘 간직한채, 긴장으로 몰아가는 솜씨가 일품.

이밖에 하얀 날개달고 파워댄스 나폴나폴 휘저어 대는 티아라.
바지파 치마파 혹은 블랙파 화이트파 밖에 기억 안난다.
군무를 할라치면 소시만큼 절도있는 단련을 하던가. 립싱크도 어색한 안타까움이....
그래도 거짓말은 꽤 중작의 레벨이다.

돗자리깔고 거리에 앉아보자면,
이 두곡이 소위 트랜디 1, 2등 엎치락뒤치락 나눠 가지며 한 몇주 부비부비 할것 같다.

바야흐로 2009년 여름은 걸들의 천국 되시겠다.
대한민국은 걸들에게 발렸다.



노량진 수산시장서 맨발로 분투한 노라조가 그나마 보이[??]그룹 전부되시겠다.



  1. 브아걸의 퍼포먼스랍니다. 인기가요 이미지입니다. 퍼왔습니다. [본문으로]
  2. 카라 뮤비라는 군요. 원걸 아이러니랑 같은 컨셉이예욥. 퍼왔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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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흐른다. 당신은 그의 진정성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있나.

분류없음 2009/05/23 22:30
그냥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난다.





조선 건국이래 우리 스스로 단 한번도 권력을 쟁취해 보지 못한 역사.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진리라 할지라도....
경선 후보 연설때, 자신이 그 증거가 되겠노라 절규하듯 토해내던 진정성.
웹 2.0 을 기반으로 민주주의 2.0 을 펼쳐보겠노라, 주저없이 낙향을 선택한 인간.
한 국가의 수장이 이렇게 감각적인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반가움.

위 두가지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이는 신선함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사 가장 의식있고, 소양있는 정치인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이었다.
그래서 소중했다.
현실과 정치는 괴리, 간극이 클수록 깊을수록 우리만 인간다울 수 있다는 우리 최면의 메트릭스를 깨부셔준 일대 사건이었다.

정치가 바로 우리네 삶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온몸으로 보여주던 그.
여기에 자발적인 지지가 모여 집단을 이루고 하나씩 타파해 가던 드라마가 펼쳐졌다.
나만 그렇게 느꼈던게 아니었다는 공감이 그토록 반가울수 없었고 그 파장이 커갈수록 내가 숨쉬는 사회의 미래를 꿈꿔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대한민국에 대한 미래를 못난 크레용이지만 뭉툭하게나마 그려보게 된것이다.



최근 급박했던 그의 마지막 공식 코멘트를 되짚어 본다.
지지자들에게 도덕적으로 흡집이 난 자신을 철저하게 버려줄 것을 당부했다.

그의 소신과 신념은 정치생명의 출발이었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었다.
정치사 시작부터 권력의 정점이었던 재임시절을 거쳐 낙향해 노후였던 현재까지...
그 조선사 600년부터 내려오던 기득세력의 도덕성에 대한 집요한 흡집내기는 걷잡을 수 없는 빌미를 제공하고 계획된 사망선고를 내렸다.

자신의 인생사 근본을 회의하게 되었으리라.
이미 죽은 것이었다.


한때 막역한 인연이었던 박원순 변호사의 글 한부분을 인용한다.
http://wonsoon.com/468

640만불의 돈을 받았다고 그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엄격히 법적으로 보면 뇌물일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노대통령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아주 과거부터 막역한 친구이고 오랜 후원자여서 뇌물을 받는다는 의식을 별로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진정으로 뇌물을 받으려고 했다면 왜 박연차 회장에게서만 받았겠는가. 돈을 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을텐데. 나는 언젠가 이 정부가 노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이번 자결사건으로 큰 부메랑을 맞을 것이라고 본다.

동정할 여지가 큰 한 고인에 대한 연민이 아니라
대한 민국 정글안에서 숨막히게 치열하게 부딪혔던 한 대표인에 대한 경의이다.

완벽을 추구한 초인이 아니라 끊임없이 부딪히고 싸우고 울고 웃던 그가 실천한 역사가 가슴을 울린다.
짖누른다 먹먹한 공허함이..


그가 온몸으로 외치고 얘기하던 꿈.
이에 공감했기때문에 이토록 눈물이 나는 걸까.

가기전 "담배 하나 있냐".. 하셨다던 그 말이 왜이리 귓전에 맴돌까.

그냥 가만 뜨고 바라보는 내내 주르륵 눈물이 흐른다.

   인간 노무현.
너무나 사람스러워서 그는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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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거인 무너지다. 하리가 결국 쉴트를 잡다. 1라운드만에.

2009/05/17 16:22
당연히 국내 중계는 없습니다.
녹화중계를 이달 말쯤에 케이블에서 해준다는 말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어차피 승부는 났고, 스포츠면에 곧 스포일러 될 운명.

저 먼리 유럽만리 이국땅에서 드디어 운명의 대결이 펼쳐졌고, 승부는 젊은 혈기의 손을 들어 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답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엄청난 압박으로 가공할 폭격. - 말그대로 폭격이다. 저 높은곳에서 쉴새없이 꽂아내리니.. -
그 폭격을 정면으로 뚫어야 한다는 것.

아츠가 단초를 마련했고, 피터그레이험, 홍만이 길잡이가 되어 주기도 했다.

역시 정공법은 통했다.
뛰어난 카운터 스트레이터지만 역으로 한방에 무너지는 약한 가드능력을 보여주던 하리.
긴 리치를 이용하여 정면 돌파후, 승기를 거머쥐었다.

압박 VS 압박 의 싸움.
긴 리치의 훅이 승부를 가로 지었다.

쉴트는 동일한 패턴일수밖에 없던 교과서 압박이 결국 이번에는 무너져 버렸다.
누구나 알고 있었으니까 그에 대한 해법은.

결국 하리가 해냈다.
아주 깔끔하게. 1라운드 40초만에 두차례 다운. 그리고 레프리 Stop ~!

K-1 이 가장 불쌍하군요. 이 역사적 장면을 그동안 아껴두며 충전해 왔건만. 통째로 뺏겨 버리네요.
그러게 빅카드를 만드는 능력은 있지만 써먹는데 아주 인색했던 자신들의 무기에 스스로 발등 찍혀 버린셈이지요.

액면 그대로 It's ShowTime 이 되버렸군요.

급변한 떡대 오브레임과 재대결 이뤄질까요.


하리라는 개성은 정말 상품으로의 가치가 하늘을 치르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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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실천을 이토록 솔직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있었던가.

분류없음 2009/04/22 22:41
우리는 철저하게 현실정치는 악덕한것이라 익혀왔다.
무조건 정치는 부도덕한 놈들의 부정쇼란다.
사실 정확한 영문도 모른다.
잘근잘근 그놈저놈하며 씹어대는 술안주일 뿐이고 신문 굵은 제목 한줄 외워놓은게 각자 가진 논리의 전부였다.

오십보 백보.

개벽은 오지 않는다. 설사 하늘이 별안간 열린다해도 순식간 뒤바뀐 앞뒤는 관성적으로 다시 돌아오게 마련이다.
결국 서서히 바뀌어 갈 수 밖에 없다. 한세대 눈과 귀만 가진 인간은 결코 인지하지 못하는 속도로 말이다.

그래서 내가 느낀 현실정치는 오십보백보 아니 오십보 오십한보를 철저히 가리는 일이었다.
권리자로서 대의행위자를 선출한 우리는 철저하게 발톱의 때만큼 잘한놈 잘 못한놈을 가려내야 한다.
그 일보차이의 가늠이 시대를 흐르며 서서히 정화되고 언젠가 문득 뒤돌아 봤을때 다른 급수의 물들로 채워지게 될것이다.

논리쟁이들 신문쟁이들이 가장 잘 써먹는 함정논리가 이렇다.
현실정치는 부도덕이라 전제한뒤, 봐라 그놈이 그놈이다.
일체의 도덕적 선명성은 적던 많던 털어서 나는 수많은 먼지들로 우열을 뒤섞어 버린다.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보고 죽일 각오로 짖어댄다.

겨묻은 놈은 이렇게 일갈한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09.04.22 17:53 | 노무현 | 조회 39114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제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이상 더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 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만 자세히 돌아보면 역사는 현재인의 몫이었다.

머리 굵어지고 ... IMF, 정권교체, 2002 월드컵, 희대의 사기꾼 ...
먼 훗날 역사의 몇페이지는 족히 넘어갈 기록들의 한 가운데를 함께 지나고 있으니 말이다.


그중 이 인물과 함께 호흡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뜨거운 가슴을 충분히 배웠다.

이토록 양심과 행동에서 충돌을 온몸으로 솔직하게 드러내는 정치인을 본적 있는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 우리세대는 엄청난 자산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학습한 이 세대가 앞으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난 희미하지만 묘하게도 여기서 희망을 보고 있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강렬한 에너지 날개짓 똥파리~

2009/04/17 23:32
 


 

기준은 애매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고군분투를 독립영화라 칭한다면,

저예산 혹은 독립영화를 볼때마다 기대감에 부푼다.

싹수보이는 신인 혹은 독립영화의 터질듯한 에너지를 볼때면 짜릿함에 감동은 배가된다.

 

내가 업으로 삼고 있는것도 아니니 이제껏 감상한 독립영화 풀은 적다.

삐딱한 자세로 무대인사하던 류승완을 처음 봤던 2000년 인간극장[?].

바닥부터 어렵게 예까지 올라와서 만들었다던 그네들.

영화 역시 강렬했다. 챕터들은 아이디어 가득했고.

무엇보다 강렬한 포스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라고 휘갈긴 글씨는 에너지 넘쳤다.

재미도 있었다. 그후 롤모델이 됐고 메이저에 입성했다. 사실 아직까지 결과물은 신통찮다.

시절 에너지는 온데간데 없으며 어디선가 본듯한 이미지들만 가득한 창작물 이상을 토해내지 못하고 있다.

 





똥파리
~

10년이 지났다.

확실한 업그레이드다. 생날 에너지 가득하며 묵직하다.

어색하지도 어설프지도 않으며 호흡이 느리지도 작위적이지도 않다.

몇몇 회상씬들의 담백함을 보면 영화가 가진 세련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사운드와 녹음이 훌륭한데 대사 전달이 분명하다.

 

영화의 백미는 엔딩 크레딧이었다.

우선 런닝타임이 2시간이 넘었다는게 놀라웠다. 이토록 순식간에 지나가다니..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주인공 3명의 이름이 차례로 올라간다.

극중 주인공 상훈의 배우를 확인하려는데, 연희와 영재 자매 이름이 먼저 있는거다.

세번째로 나오는 주인공 똥파리.

 " ~ 이상한데… 인지도에서 밀리는 건가.. 아닌데 3명다 모르겠는데. 영재로 나온 이환이란 곱상한 놈은 그래도 메이저영화 나온놈이라서 앞에 이름 넣어 주는건가.. "

 

의아해 하고 있을 무렵 연속 콤보가 때린다.

각본/감독 양익준

 

 "허걱…. 뭬야. 그럼 똥파리 지 혼자 해쳐 먹은 영화란 말인겨."

 

멋지다.

 

이거 물건이다.

 

그래서 류승완이 떠올랐나 부다.

 

깔끔한 도입부만으로도 똥파리의 많은 부분을 말해준다.

라스트씬의 재회 장면도 왠지모를 강렬함... 윤회, 잉태. 그런것들이 애잔하게 여운을 남긴다.
세대간
화해의 도구로 등장하는 플스[PS2] 라던가, 깔깔이 오타쿠 채무자의 등장씬들을 보면, 감독은 분명 덕후 기질을 가지고 있거나 이해하고 있단걸 추측할 있다.

영화의 세련됨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억측이지만 주인공 상훈의 코스튬도 일본만화의 학원폭력물 어딘가쯤에 나올법한 캐릭터같아 보이기도 했다.

용역사무실 뒷켠에 꽂혀 있던 만화책들도 눈에 띄었다. 얼마전에 연재가 끝난 홀리랜드도 보이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봐서 기억이...

 

심심하면 욕하고 부모자식 뵈는거 없고 많이 때리고 더많이 맞는다.

메이저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보수꼴통들한테 걸렸다면 당장 가위질 부활시킬 영화다.

요즘 세상에선 정말 정치적으로 상상하고 싶다.

어떤 한놈을 채무자로 등장시켜 똥파리랑 함께 골방에 가뒀으면 좋겠다.

한놈은 . 상상에 맡긴다. 마우스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똥파리는 히어로물로 다시 태어날 있다.

사실 똥파리 한국형 히어로될 자격 충분하다. 실제 능력치는 적어도 왓치맨 멤버 두명정도는 맞짱으로 보낼 있을정도. 링이 골방이면 더 좋다.

그에게서 히어로의 가능성을 봤다.

 

우리 사회에 자유로운 공기가 넘치면 이런 좋은 작품들 접할 기회가 더욱 많아 지겠지.

생각해보라. 지금같은 척박한 토양에서 자라난 문화세대들이 앞으로 꽃잎을 피울 시기에는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을지..

결코
어설프게 오버하지 않으면서 정중앙으로 내달리는 영화의 미덕은 조금이나마 한국영화에 대한 희망을 다시 보여준다.

한명의 관람자로서 나도 전혀 오버하지않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영화 한국영화의 희망 맞다.



Posted by 디지로그 DGLog

Songs touched my heart in my history

2008/09/07 20:21
Dance, Dance, Dance Music in Hall

Other saying Hall Music

추억의 댄스음악 또는 홀뮤직으로 고고


















































































잭 데라로차 & 톰 모렐로















































Posted by SCENE